위젯이 조회하는 파일명이 영문(progress.md)으로 코드에 박혀 있는데, 실제 그리드의 클라이언트 진행 파일명은 전부 한글(진행중.md)입니다 — 그래서 이 위젯은 켜진 뒤로 단 한 번도 항목을 찾은 적이 없습니다.
화면은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찾는 파일이 그리드에 없어서 비어 있는 것입니다 —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못 찾는 것입니다.
02. 노트/일정.md 하나로 일원화됐습니다.일정.md는 루트 지침이 정한 «업무의 정본»이라 여기 큐가 곧 실제 «오늘 확인할 것»이 됩니다. 계약 종료된 클라이언트의 낡은 미완료 항목이 섞여 나올 일도 없습니다 — 일정.md는 살아있는 업무만 관리합니다.
코드 수정 범위는 파일명 한 줄이라 가장 작지만, 클라이언트 진행중.md는 계약이 끝나도 이력 보존 목적으로 체크박스를 남겨두는 관행이라 지금처럼 이미 끝난 계약의 낡은 할 일 4건이 «오늘 큐»에 그대로 뜹니다(광장은 2026-07-30 계약종료). 원우님이 매번 «이거 아직 살아있는 업무야?»를 판단해야 합니다.
progress.md·history.md·schedule.md(영문)를 하드코딩해 찾고, 실그리드는 진행중.md(7개 클라이언트)·히스토리.md(19개)만 있어 매칭 0건 — 광장 진행중.md 미완료 4건 실존을 라이브 API가 빈 배열로 응답하는 것까지 실증. D104·D105와 원인 공유.AI가 결과 요약을 따로 남기지 않으면, 화면은 원우님이 AI에게 보낸 발화 원문을 그대로 띄웁니다 — "오늘 해둔 일"이 아니라 "오늘 보낸 말"이 보이는 셈입니다.
실제로는 회의록 복구·작성이 끝난 작업인데, 화면은 원우님이 처음 보낸 요청 문장을 그대로 잘라 보여줍니다 — «완료됐다»는 정보 자체가 안 보입니다.
위타민 미팅 요청처럼 요약이 아직 안 채워진 작업은 «해둔 일»이라 부를 수 없으니 목록에서 빠집니다 — 남는 항목은 전부 실제 완료 요약입니다. 사용자 발화 원문이 화면에 노출되는 일 자체가 없어집니다.
작업이 «있었다»는 사실 자체는 안 사라지지만, «요청: » 라벨을 붙여도 결국 원문 문장이 화면에 그대로 남아 지금 문제(발화가 완료처럼 읽힘)가 옅어질 뿐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.
resultSummary 없으면 requestText(사용자 발화 원문)로 폴백하는데, 결과를 마감하는 markTerminal 호출 4곳 전부 resultSummary를 빈 값으로 남겨 라이브 8건 중 4건이 실제로 원문 노출로 확인됐습니다.D102와 원인이 같습니다 — 위젯이 찾는 파일명이 영문이라 실그리드에서는 늘 빈 화면입니다. 파일명을 고친 뒤 무엇을 섞어 보여줄지가 이번 결정입니다.
클라이언트 히스토리 기록은 원래도 뜸이 잦지 않은 파일이라, 그날 실제로 만들어지고 고쳐진 다른 노트(태스크·기획·시안)까지 같이 시간순으로 섞어야 «오늘 그리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»가 온전히 보입니다.
구현이 더 간단하지만, 오늘 실제로는 태스크 노트 2건이 더 갱신됐는데도 화면엔 위타민 한 줄만 남아 «오늘 얼마나 일했는지»가 실제보다 훨씬 적어 보입니다.
대시보드 캘린더가 예정 일정을 채우려고 각 폴더의 schedule.md라는 파일을 찾는데, 이 그리드 전체에 그 이름의 파일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— 애초에 아무도 만든 적이 없는 죽은 경로입니다. 이 카드는 목업 없이 배경 설명과 선택만 진행합니다.
schedule.md를 열어 "- YYYY-MM-DD [HH:MM] 내용" 줄을 캘린더 이벤트로 파싱합니다. 그런데 이 그리드는 예정 일정을 처음부터 업무 정본인 일정.md(§0-8 업무 정본 일원화)로 관리해왔기 때문에, schedule.md는 한 번도 쓰인 적이 없습니다.
클라이언트/*/schedule.md→그리드 전체 0건02. 노트/일정.md(정본)→D102 큐와 같은 소스 — 조회 가능캘린더가 실제로 쓰는 유일한 예정 일정 소스(일정.md)를 그대로 연결합니다. 프로젝트 시작일·마감일 프론트매터와 태스크 마감 표기가 이미 존재하므로 새 파일 규칙을 만들 필요가 없고, D102에서 정본으로 확정한 소스와도 일치합니다.
지금 당장 코드를 건드리지 않는 안전한 선택이지만, 캘린더의 «예정 일정» 칸은 계속 비어 있는 채로 남습니다 — schedule.md를 쓰는 습관이 앞으로 생길 계획도 없어 사실상 영구 공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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